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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두군데 합격했는데 계속 고민되네요

30대 중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자영업에서 생산직으로 가게되었는데
하나는 두산전자 속 하청업체인 제니엘 이라는 회사소속이구요
하나는 아주스틸 입니다.
첫째는 두산전자 건물 옆 소규모 공장으로
하는일의 강도나 근무 환경등은 좋고, 3조3교, 6근1휴
조기출근이나 연장근무등은 당연시 되는곳이고 일요일 출근도 야간조 제외하고는
지원받아서 하구요
근무시간 녹여서 세후 350, 일요일까지 할시 400가량
두번째는 자세한 급여는 모르겠으나, 배치공장에 따라
3조3교 또는 3조2교, 추후에는 4조 3교 형태로 운영예정이라하고
철강회사이다보니 근무환경 나쁘고 작업강도는 위험할수도 있으니
항상 안전을 1순위로 유의해야하는 곳 입니다.
동국씨엠 쪽 인수합병으로 그런지 복지쪽도 좀더 큰 회사들을 따라가려고
한다고 하고
위 하청이랑은 다르게 , 면접부터 신입교육등등 좀더 체계적인것 같습니다.
여러 사이트 찾아보니 저기철강회사는 절대 가지마라 라는 글만 있고
주위에서는 그래도 좀 더 규모있는곳이 추후에 이직을위해서라도 좋지않겠나
그리고 이미 더한일도했는데 못버티겠냐며 추천하는데
그런 글들을 봐서 그런지 계속 고민되네요
그리고 한편으론 이제 19개월된 딸아이가 있다보니
혼자였으면 아무생각없이 앞의 하청회사를 갔을듯 한데
가족이 있고 딸아이가 커감에 따라 시간도 같이 보내야하고 하니
그래도 좀더 휴무의 개념ㅇㅣ확실하게 있는 철강쪽으로 가는게 맞지않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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