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뜻도 존중해야 되지 않는가
https://v.daum.net/v/20261022081928087
때로는 인간이 만든 과학과 학설도 무의미 할때도 있다.
인간의 심리도 100%알수 없듯이
부캉이의 심리도 100% 헤아린다는 것 불가능하다 본다.
부캉이의 건강과 생존이 염려되어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한 우리 인간의 노력이 일,이차를 거쳐
삼차까지 시도 되었는데
여전히 외해로 나가기를 꺼리는 부캉이
이 정도이면 외해로 나간다 하더라도 부캉이는
적응하고 생존 할수 있을까
사람이나 동물들은 결국은 자기가 가장 편한 곳으로
찾기 마련이다.
설사 그 곳이 자기에게 해로움이나 심지어 죽음까지 가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지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향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랑이나 조국애,인류애 등등
간혹 사람들은 어떤 가치를 향해 그 방향으로 중단하지 않고 나아간다.
부캉이도 우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가치를 향해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어떻게 부캉이의 마음을 알겠는가.
사람들도 여러 유형이 있듯이
부캉이도 상어 종에서도 자기만의 특이성이 있을 것이라 본다.
외해로 돌려 보내려 하는 것도
북항 인공수로에 머물기를 바라는 것도
우리 인간들의 판단일뿐
진작 부캉이의 속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차라리 부캉이에게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게
자연의 이치인지도 모른다.
단지 우리 인간들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보호와 사람들이 다치지 않게 규제는 하되
그냥 부캉이 하고 싶은대로 내버려 두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라 본다.
설사 인공수로에서 부캉이가 죽음을 맞이 하더라도
자기가 가장 편한 곳에서 생의 마지막을 맞이 할수 있도록
외해로 나가기를 이렇게 싫어하는 부캉이를 강제로 인위적으로 돌려 보내면 외해에서의 그의 삶은 행복할까
그리고 안전하게 생존할수 있을까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부캉이를 가장 존중하고 이해할수 있는 우리의 선택지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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