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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10대 공기업에서 벌어진 100%실화("청와대 가십니다.")

어느 10대 공기업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면접 1등으로 들어와서 회사 내에서 기대가 크다 했습니다.
아마 퇴사할 때 그 회사 직원 한분이 "니 면접점수가 너무 높아서 기대가 너무 커서 너한테 그랬다."라고 했습니다. 일이 없으면 일을 시켜달라하면서 일했거든요. 그 부장들과 차장님들이 그렇게 좋아한 이유에요.
(얘 학창시절 담임선생님이 "얘는 하고잽이다."라는게 맞아요. 그 선생님들의 말이 맞는거에요.)
그런데 2015년 12월에 떨어뜨린 회사에서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서 "저희 회사에 채용하실 의사가 있으십니까?"라고(회사 회장이 찾아왔음) 그런데 이게 떨어뜨린 그 당시 상황이 해결이 안되니까 갑자기 분노감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직 경찰로부터 사과를 못 받은 상태였거든요. 순간 10년간 개무시 당했다는 기분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거에요.
그래서 아마 그 회장한테 "그 회사 면접 보려 가는데 떨어뜨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라고 한거죠.
그래서 아마 10대 공기업 직원 한분이 "그 회사 가지마세요."라고 한거죠. 그런데 그 사람이 비정규직 사원이라서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1달 뒤에 다른 비정규직 사원이 "청와대 가십니다."라고 한거죠. 이 사람도 혼자서 말 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던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저는 회사를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에 그 회사 직원 한분이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봤습니다. 그 때가 2026년 6월 경에 봤어요.
그래서 그 회사 직원이 정말 반가웠죠. 그래서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그 회사 직원이 "청와대 가세요."라고 한거죠. 그 회사 직원이 "저 아세요?"라고 말하면서 인사를 먼저 한거에요.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믿고 있었던거다.
그런데 갑자기 7월 경 됐는데 한 사람이 마음 속에서 정신침략기술을 쓰는데 "그거 믿지마라."이래된거에요. 완전히 마음 속에서 청와대 생각을 없앤거에요.
그런데 사실 이 사람이 저를 생각해준 사람이라면 문제가 뭐냐면 저 회사 사람들이 저를 완전히 속인거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저 사람들은 나를 속이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바른 사람들이고 속이면 자살해버릴 정도로 마음씨가 착한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완전 배신감에 차버린거에요. 저는 청와대를 바란게 아닙니다. 이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고 안에서 웃으면서 밥고 먹고 웃었던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속은 느낌이 들어서 그랬던거에요.
저 사람들을 병신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분노가 찼던거에요. 그래서 그럽니다. 어느 10대 공기업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정말 좋은 회사 사람들인데 이래되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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