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의 소설에 나오는 영화 [솔저 블루]
[소설가 구보씨의 一日]에서 주인공이 친구와 함께
세종로 시민회관 근처에서 완당을 먹은 뒤
택시를 타고 극장으로 가서 관람한 뒤 친구와 심각하게 토론.
미국 기병대의 인디언 학살을 묘사한 문제작이었는데
미국에서는 논란 끝에 흥행에 실패했으나
한국에서는 1971년에 (상당수 장면이 삭제된 채) 개봉해
"서울관객 17만 7천 명을 기록하여 외화흥행 4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주인공 캔디스 버건

[섹스 앤 더 시티]에도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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