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가 좀 심하게 조작되었죠.
저도 나름 근현대사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심각하게 잘못되었구나 깨닫고
몇년째 다시 읽는 중이죠.
현재 주류 근현대사는 원래 학생들을
공산주의자로 만들기 위해 교육했던
해전사로부터 시작됩니다.
해전사 내용이 세월을 거치면서
내용이 약간씩 바뀌고
객관성을 포장해서
현재 주류 근현대사 내용이 된거죠.
방송이나 영화에서 보는 내용이
거의 저 내용들입니다.
그러다가 조작을 깨닫고 다시 읽는데
어처구니 없는게
학자도 아니고 일개 개인이
어떻게 조작되었는지 깨달으면서 읽는다는게
참 어이없는 상황이긴 하더라구요.
사실 반대편 잘못도 있는게
실제 역사는 어떻다라는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반면 해전사 역사쪽은 컨텐츠가 너무 많구요.
세세한 내용은 복잡해서 더 쓰기는 어렵지만..
큰 틀에서는
공산주의자의 잔혹성 내용이 전부 빠졌고,
역사적 흐름에서는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 부분만
강조하고 나머지 부분은 거의 나쁘게 기술했죠.
아무튼 어이가 없는게
역사를 객관적 사실로 보지 못하고
정치투쟁의 장이라는 걸 감안하고
어떻게 조작되었냐를 고민하면서 읽어야 한다는게
참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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