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으니 지금까지 살아남은 나에게 칭찬을 하게 되네요
진짜 공부 지지리 못하고
인생 꼬일대로 꼬이고
몸도 안좋고
머리도 나쁘고
그런데 결국 자영업 2009년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았네요 ....
오늘 새차 게약하면서
내가 이런차까지 사다니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 물론 대출이 대부분이라 은행차 ㅋㅋㅋㅋㅋ )
주변에 의사나 사업가들이나 사는차를 사는거 보면서
간이 참 많이 커졌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ㅎ
어차피 40대후반 혼자라서 적당히 누리며 살고 싶어서 무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살아남고
이거 살 용기 (?) 날 정도의 형편은 되는
내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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