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에서 비중에 비해 인기가 정말 많은 캐릭터는
양호열 입니다.
초반엔 조연, 초중반이후로는 거의 엑스트라급으로 전략합니다.
어느순간 부터 양호열이 그나마 해오던 경기 해설역은, 상대팀이었던 김수겸, 성현준, 이정환, 전호장, 심지어 김동식에게 조차 빼앗깁니다.
뭐 떠도는 말에 의하면 양호열이 원래 슬램덩크가 폭력 학원물로 가게 되면 비중이 더 오른다던가, 정대만 자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던가가 있지만, 어쨌든 현실에서는 엑스트라급 조역 캐릭터로 끝나 버립니다.
그런 양호열의 인기는 이 비중이 맞나 싶을 정도로 대단하죠.
소년점프 공식 투표애서 5위, 6위를 차지했었고
심지어 완결 이후인 2017년에도 6위를 차지합니다.
바람의 검심에 그 신선조 1번 대장이 한 컷 나오는 엑스트라치고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긴 했지만, 그 사람은 실존 인물로 이미 인지도가 있다는 점에서 좀 다르다 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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