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이라는 이유로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딸이2살 아들이3살일때 저는 딸을데리고
남편은 아들을 데리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딸은 김씨 아들은 남편 성과같은 진씨입니다.
이혼한 이유가 비슷한 사정이라 함께 우리 애기들을 잘 키우자고 약속했어요. 그러다 작년4월 아산에1900세대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지금은 2학년 3학년입니다.
먹고살려고 아파트 후문에서 8평짜리 김밥집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지방으로 이와서 아파트사람들만 상대로 장사하며 생계를 유지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지인이라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에 남편이 동대표를 나가게되고 그후부터 오늘까지 만9개월..
우리부부는 동네이장님에게
고소를6번이나 당하고 가게까지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이아파트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동네 이장이 자기말을 듣지않고,아파트와 어떤업체와의 계약해지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남편을3번 저를3번이나 고소했습니다.
허위신고 무고죄로 맞고소도 했지만 고소인이 사실인줄 알았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어요ㅜ
알고보니 이장은 법에대해 너무나 잘아는 개인정보법강사이며 공공기관이며 대기업에 강의하고 다닌다며 빽이 많다고 합니다
며칠저부터 이장은 정씨인 저를 김씨라고 부르며(제 아이의성씨)
저희 아이들을 두고 콩쥐팥쥐(자매가아니다),홍길동(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부른다)전으로 희롱하는 글까지 아파트너 입주민 소통게시판에 올리더라고요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아이를 부둥켜안고 많이울었습니다.
빽없는 젊은 부부인 저희는 동네 50대이장님에게 밑보인 이유로
하루하루삶이 지옥입니다
언제 또 어떤 허무맹랑한일로 경찰에 신고를 당할지
걱정하는마음으로,살고있ㅇ 고
2학년 딸아이까지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장님 이름을 부르며 너네아빠랑 왜싸우냐고 물어보면서 아이까지 학교가기
싫다고 매일 울면서 등교합니다.
이따 오후에 아이의,적응,문제로 학교에 상담을갑니다.
동네가 작으니 학교까지도 소문이나,담임선생님 만나기도 너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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