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지지율 5연속 하락 32.1% 최저치…“정동영·이종석..
17~19일 1019명에 유무선ARS·면접 혼합조사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회 연속 하락해 30%대 초반까지 내려앉았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넉넉히 선두를 달렸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30% 중반이 무너지면서 국민의힘에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오차범위내 추격을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공표된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10월 2차 여론조사 결과(지난 17~19일·전국 성인 남녀 1019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98.0%RDD전화ARS+ 유선 2.0%RDD전화면접·전체 접촉률 22.4%·전체 응답률 2.7%·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가 32.1%, ‘잘못하고 있다’가 66.1%로 집계됐다.
한길리서치가KNA25·폴리뉴스 의뢰로 지지정당 설문 없이 실시한 10월 1차 조사 결과(지난 5~6일·전국 1500명·무선RDD100%·전화ARS·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5%p·응답률 4.6%)보다 국정지지율이 3.6%p 하락, 부정률은 3.5%p 상승한 결과다. 국정지지율은 8월 1차 45.7%를 정점으로 8월 2차 37.3%, 9월 1차 36.4%, 9월 2차 35.8%, 10월 1차 35.7%, 10월 2차 32.1% 순 하락했다.
정당지지도에선 민주당이 직전 9월 2차 조사(지난달 27~28일·1011명·무선 95.2% + 유선 4.8%ARS·응답률 2.6%)대비 3.7%p 떨어진 33.4%로 2연속 내렸다. 국민의힘 5.3%p 급등한 31.2%로 2연속 상승해 접전세다. 무당층은 3주 만 1.3%p 늘어 23.3%다. 조국혁신당이 1.1%p 오른 6.4%로 4회째 올라 근래 최고수준이다. 개혁신당 0.4%p 내린 2.2%, 진보당 0.5%p 내린 1.5%, 기타 2.0%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지지층(340명·이하 가중적용값)의 63.3%가 이 대통령 국정을 지지했고 35.3%는 부정평가해 횡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층(318명)은 긍정 6.7%에 부정 91.7%로 반감이 극에 달했다. 중수청장·개혁론을 놓고 범여권 선명성 경쟁 중인 혁신당 지지층(66명)도 이 대통령 국정 부정평가가 72.1%로 7할을 첫 돌파했고 27.9%만 지지했다. 무당층(238명)도 긍정 22.9%에 부정 73.4%로 반감이 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5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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