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AWB의 to / By First Carrier / by 의미(직항과 환적)
해외 수출지에서 한국까지 항공으로 수입합니다. FOB 조건 수입자 입장에서 포워더가 준 스케줄은 직항(Non-Stop)이 아니라 1 Stop(환적, T/S)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출지에서 On Board 후 수출자에게 받은 Shipping Advice의 AWB에서는 환적 사실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T/S 건인데도 AWB만으로 환적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인지요?
답변 1
- 01. AWB의 to, By First Carrier: AWB의 Airport of Departure 하단에 to, By First Carrier 항목이 있습니다. to는 Airport of Departure에서 이륙한 항공기의 목적지이며(예: ICN은 IATA가 정한 인천공항 3-Letter Code), By First Carrier에는 그 항공기 소속 항공사가 기재됩니다(예: OZ는 아시아나항공 IATA 코드). Airport of Destination은 화주가 Booking 시 지정한 목적 공항입니다. 출발~목적 공항 간 직항이 있으면 첫 to의 공항이 Airport of Destination과 일치합니다. 2. 환적(T/S) 시 to/by 반복: By First Carrier 항공사가 목적 공항까지 직접 운송하지 않고 중간에 다른 항공기로 환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직항 항공사가 없거나, 있어도 운임 때문에 환적 스케줄로 진행). 이때 첫 번째 to의 공항과 Airport of Destination이 다르며, 환적 후 By First Carrier 뒤의 두 번째 to가 Airport of Destination과 일치하고, 그 뒤 by에 목적지까지 운송한 항공사 코드가 들어갑니다. 2 Stop이면 to, by, to, by, to, by가 모두 기재되고 세 번째 to가 목적 공항과 일치합니다. 3. 실무상 환적 건의 AWB: 원칙적으로 환적이면 위와 같이 to/by가 기재되어야 하나, 실무에서는 환적이라도 AWB에 to/by가 기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AWB만으로 직항인지 환적인지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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