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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는 미실이라는 인물때문에 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박창화란 인물이 한학에 정통했지만 나름 한문소설로 된 야설 작품도 여러편 있다고 알려줘있습니다 ㅎ
그 야설 창작 욕구에 못이겨 화랑세기에 미실이라는 인물을 창작한게 아닌가 합니다
미실은 진흥왕과 그의 큰 아들 동륜태자와 작은 아들 진지왕 그리고 동륜태자의 아들 진평왕 마지막에는 그의 동생과도 관계를 맺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측천무후급의 보법이지만 역사서에는 언급이 전혀없죠
그 중간에 17세에 죽은 사다함이라는 화랑과 연인관계였고 게다가 그녀의 공식적인 남편은 세종과 설원랑이라는 두 명의 인물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3명의 왕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맺은 그녀의 이름이 삼국사기는 정사라 논외로 하더라도 삼국유사에서도 언급이 없다는것은 미실이라는 인물의 존재여부를 의심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야튼 하루빨리 박창화의 야설 한문소설이 번역되어 출판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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