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운동 하기 싫은거는 본능인가봐요
근 5여년간 웨이트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하체는 자꾸 미루거나 스킵하게 되네요.
한 번 하면 기분 좋긴 한데 뭔가 무의식적으로 하체를 피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 좋은 것도 이 힘든걸 했으니 한동안 안 해도 된다는 안도감?)
나이가 들 수록 하체 운동을 더 빡세게 해야 한다는데
상체보다 하체 운동을 빡세게 했을 때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가서 그런걸까요
그런데 주변에 보니까 다들 하체 하기 겁나 싫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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