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Booking과 Go-Show / No-Show / Late Show Up의 의미
포워더에서 근무하는 담당자입니다. No-Show는 대략 알고 있으나 Go-Show는 처음 접했습니다. Go-Show와 No-Show의 의미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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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Booking과 Go-Show: 해상·항공 수출 모두에서 화주는 선박/항공기 스케줄을 포워더를 통해 확인한 후 특정 선박/항공기에 화물을 On Board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Space가 Booking됩니다. Booking된 화물은 지정 반입지에 Cut Off Time까지 반입(Show Up)되어 ULD 작업(Build Up) 후 항공기에 탑재(기적)됩니다. 그러나 당장 탑재해야 하는데 해당 편명으로 사전 Booking을 하지 못했고 Booking 마감 시간이 지나 항공사 예약부서를 통해 Booking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해당 편명을 확인한 뒤 항공사의 Load Master에게 연락합니다. 급히 탑재할 화물의 부피·무게가 크지 않고 Load Master 판단상 여유가 있으면, 사전 Booking되지 않은 화물이라도 공항 창고 반입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부피·무게가 크면 거부될 수 있음). 또한 반입되었더라도 실제 ULD 작업·탑재가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화물 추적과 함께 Load Master를 통한 반복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사전 Booking되지 않은 화물이 Load Master의 허락과 당시 상황에 따라 탑재되는 것을 Go-Show라고 합니다. Go-Show는 일반 화물에만 해당하며 위험물·산동물·Heavy/Big Cargo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2. No-Show: 항공기 Booking 취소가 가능한 시점은 해당 편명의 Booking 마감 시간 이전입니다. 마감 이후의 취소는 예약 담당자가 아닌 Load Master를 통해야 합니다. 포워더가 취소해야 함에도 취소하지 않으면 반입 Cut Off Time이 지나고, Load Master가 미반입 사유를 따지게 됩니다. No-Show란 Space를 Booking한 화물이 사전 취소 없이 반입지에 Show Up되지 않는(미반입) 화물을 뜻합니다. No-Show가 반복되거나 화물이 크면 항공사로부터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실무에서 포워더는 항공사와 직접이 아니라 중간의 콘솔사를 통해 업무하며, 콘솔사가 항공사/Load Master와 처리합니다. 3. Late Show Up: Space를 Booking한 화물이 Cut Off Time 이내에 반입되어야 하나, Booking한 항공기에 탑재할 수 없을 정도로 늦게 반입지 창고에 도착한 화물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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