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속보] 국수본부장 “제주 실종여성, 부패로 사인 불명…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 씨 사건을 두고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국수본부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본부장은 부실수사 논란을 놓고는 “일부 담당자의 일탈이지만 저를 포함한 지휘관들도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관리자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홀로서기를 하는 가운데 국민에게 부여받은 수사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씨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모 경장 외에 추가로 입건된 경찰관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 경장은 범행 동기를 일부 진술했으며 경찰은 진술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속보] 국수본부장 “제주 실종여성, 부패로 사인 불명…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n.news.naver.com홍석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연합뉴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 씨 사건을 두고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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