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런 새끼들

인천 삼산경찰서는 추석 연휴 외출을 나온 해병대 병사 3명이 인천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해병대 병사 A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소속 부대로 인계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4일 오전 소속 부대에서 외출을 나온 뒤 같은 날 오후 2시께 인천 부평구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다.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에서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시민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서로 다른 방에 있던 A씨 등 3명을 차례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성매매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군 당국에 신병을 인계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경찰로부터 해당 인원들의 신병을 인계받았다”며 “조사한 뒤 법과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확인한 외국인 여성들의 신원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불법체류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신병을 출입국·외국인청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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